빈폴키즈 2026 S/S 화보 캐스팅 — 캐스팅하우스 BEAN POLE KIDS

Project Overview
BEANPOLE KIDS 2026 S/S 화보, 캐스팅하우스와 함께 완성했습니다
키즈 패션 · 화보 캐스팅 | 2026년 1월
겨울 스튜디오 안에 트럼펫 소리가 울렸습니다. 첼로 활이 움직이고, 바이올린을 든 작은 손이 악보를 읽었습니다.
클래식의 기본 요소에 집중하며 아이들을 위한 'Care'라는 철학을 쌓아온 브랜드 빈폴키즈의 2026 S/S 화보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저희 캐스팅하우스가 이 특별한 순간의 캐스팅을 함께했습니다.
빈폴키즈가 만드는 세계
1989년 브랜드 론칭 이후 자전거와 신사를 결합한 로고와 국내 최초로 의장 등록된 고유 체크를 브랜드 대표 자산으로 활용해온 빈폴은 한국 패션 헤리티지의 중심입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빈폴키즈는 '서울 클래식'이라는 가치를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아, 아이들이 입는 옷에도 품격과 이야기를 담아왔습니다.
이번 2026 S/S 시즌 화보 컨셉은 '음악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클래식 악기를 다루는 아이들의 일상적이면서도 품위 있는 순간 — 빈폴키즈가 오랫동안 지향해온 '어린이다운 기품'을 가장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컨셉이었습니다.
화이트 타일 바닥, 우드 소재 가구, 넉넉한 자연광.
스튜디오 세트는 유럽 클래식 스쿨의 분위기를 조성했고, 아이들은 그 안에서 카메라를 잊은 채 음악에 집중했습니다.

플린, 그 아이를 선택한 이유
캐스팅하우스가 이번 화보에 제안한 외국인 남자아이 모델 플린(2017년생)은 처음부터 눈에 들어오는 아이였습니다.
헤이즐 빛 눈동자와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갈색 머리카락 — 외모만이 아니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차분함, 디렉팅에 반응하는 속도, 무엇보다 옷을 입었을 때 풍기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번 시즌 빈폴키즈가 찾던 것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빈폴키즈 화보에서 외국인 키즈 모델의 역할은 단순히 글로벌한 느낌을 더하는 것이 아닙니다.
브랜드의 클래식 무드를 시각적으로 완성하면서도 한국 소비자가 거리감 없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플린이 그 균형을 갖춘 아이라고 판단했고, 브랜드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일어난 일
촬영은 2026년 1월 21일, 하루 동안 진행됐습니다. 트럼펫, 첼로, 바이올린을 소품으로 활용한 오케스트라 컨셉 세트에서 여러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했습니다.
플린은 녹색 케이블 니트 스웨터에 청바지 스타일링으로 트럼펫을 연주하는 씬을 맡았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이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는 방식이었습니다.
악기를 실제로 다루는 척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악기 앞에서 자신만의 자세를 찾아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사진 속에 담겼습니다.
Capture One으로 현장 모니터링 되는 컷들을 보면서 저희도 그 순간들이 특별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희 캐스팅하우스는 섭외와 계약 단계부터 당일 현장 케어까지 함께했습니다.
외국인 키즈 모델 특성상 보호자 커뮤니케이션과 스케줄 조율이 중요한데, 이 과정을 꼼꼼하게 챙긴 것이 촬영 당일 현장이 매끄럽게 돌아갈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합니다.

마무리하며
빈폴키즈 2026 S/S 화보는 브랜드 공식 채널과 SSF샵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완성된 비주얼이 어떤 모습일지, 저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시즌 화보, 룩북, 캠페인 촬영에 함께할 키즈 모델 캐스팅을 찾고 계신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국내 아동 모델부터 외국인 키즈 모델까지, 캐스팅하우스에서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 캐스팅 문의: casting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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