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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늘부터 엄마아빠 전현무 아들딸 하나씩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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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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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하나, 아들 하나면 좋겠다. 넷은 너무 과하다.

방송인 전현무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 기자간담회에서 미래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늘부터 엄마아빠는 연예인 가상 부부가 아이들을 돌보며 생기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전현무가 아빠로 나서고 배우 심이영이 엄마가 되기로 했다.

또 이들이 서희(8), 세종(7), 다연(6), 강훈(5) 연년생의 아이 4명을 키우게 돼 전쟁을 방불케 하는 육아를 체험하게 됐다.

 

전현무는 난 아이를 어떻게 안는지도 모른다면서 초보 아빠임을 강조하면서 그래도 결혼 적령기이기도 하고,

항상 진정성 문제를 지적받았던 남자의 자격이나 1박2일에 출연했을 때보다는 좀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뒤이어 나는 원래 딸을 원했다. 나같은 아들은 끔찍하다. 주변에 딸바보를 보면서 부러웠다면서도 이번에 같이 프로그램을 하게 된 막내 강훈이를 보면 나 어릴 때랑 똑같다.

도플갱어 같이 그 나이 때 내 모습이 딱 그랬다. 그래서 아들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프로그램을 하며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이 네 명과 함께 한 촬영이 쉽지는 않았는지 딸 하나 아들 하나면 좋겠다. 넷은 너무 과하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토요일마다 촬영을 하는데,

14시간 동안 중구난방 네 명의 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쉽지 않은 것. 전현무는 아이 네 명을 보는 게 재밌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기도 빠진다면서

그래도 아이 네 명을 쫓아다니다 보면 카메라가 어떤 걸 찍고 어떤 걸 안 찍는지 모를만큼 정신이 없기 때문에 리얼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시 한번 진정성을 기대했다.

전현무가 네 아이의 아빠로 나서는 오늘부터 엄마아빠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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