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최수종 인체조직기증 캠페인 알리미로 나섰다 훈훈-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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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인체조직기증 전도사로 나서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12일 인체조직본부 측은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SBS가 함께하는 희망 캠페인 만명의 약속 알리미로 최수종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만명의 약속’은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여 희망 서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캠페인으로 ‘1만명의 약속으로 100만명의 생명을 지키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지난해 인체조직기증 희망 서약자로 밝혀져 큰 화제를 모은 최수종은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가 2012년 12월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생명나눔에 가장 적극적일 것 같은 유명인’ 1위에 뽑힌 바 있다.
또한 드라마 ‘대왕의 꿈’ 기자간담회와 영화 ‘철가방 우수씨’ 시사회 등 공식 석상에서 꾸준히 인체조직기증을 알린 인연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수종은 “많은 분들이 인체조직기증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만명의 약속‘에 나서게 됐다”며 “국민 여러분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약속에 동참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박창일 이사장은 “자발적 기증 희망 서약자인 최수종씨가 그 동안 인체조직기증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만명의 약속’ 캠페인에서도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SBS 희망 캠페인 만명의 약속은 지난 8일부터 3개월 간 진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효진 기자(aaaaaa89@starnnews.com)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