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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캐스팅하우스의 동행

따뜻한 공기가 흐르는 현장,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제중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제중관 1층, 이제 막 문을 연 민윤기치료센터의 복도는 조용하지만 따뜻한 공기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돕는 이 특별한 공간에, 캐스팅하우스 모델에이전시의 아이들이 도착하며 의미 있는 첫 기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촬영에는 캐스팅하우스의 엄선율, 유아라, 김하랑 어린이가 모델로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시기의 순수한 에너지를 통해,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전달하고자 하는 '함께하는 성장'의 가치를 그 어떤 언어보다 선명하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민윤기치료센터: BTS 슈가의 진심이 닿은 공간

민윤기치료센터는 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50억 원을 기부하며 설립된 자폐스펙트럼장애 전문 치료 공간입니다.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슈가님이 직접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교수와 수개월간 소통하며 공간의 철학과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줍니다.

통합 치료 모델 ‘MIND’: 음악을 매개로 아동의 사회성과 감정 표현을 이끌어내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맞춤형 인프라: 촬영 현장에서 마주한 음악 치료실과 행동치료실은 아이들이 긴장을 풀고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마주한 아이들의 순간들


엄선율: 맑은 눈빛과 차분한 태도로 병원의 전문적인 분위기를 훌륭하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유아라: 치료사와 눈을 맞추며 자연스러운 감정선을 보여주어,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추구하는 '정서적 교감'의 가치를 시각화했습니다.

김하랑: 밝은 에너지와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촬영 현장 전체에 기분 좋은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들이 음악이라는 매체를 통해 독립적인 존재이자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하는 것, 그것이 민윤기치료센터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 천근아 민윤기치료센터 소장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


캐스팅하우스: 가치 있는 성장을 기록합니다

캐스팅하우스(CASTINGHOUSE)는 전문 에이전시로서, 아이들의 매력이 단순한 이미지 소비를 넘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기회를 발굴합니다.

이번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의 협업은 우리 아이들이 치료가 아닌 '즐거운 소통'의 순간을 세상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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